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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현대건설, 서해선 파주연장사업 추진 수혜 '힐스테이트 더 운정' 공급


힐스테이트 더 운정 모형도 [사진 = 현대건설]



서해선(대곡~소사)의 파주(운정역)연장사업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운정신도시 부동산시장에도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2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파주시는 이달 서해선 파주연장사업의 추진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승인하면 내년에는 관계기관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설계·착공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곡~소사선은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고양시)과 서해선 소사역(부천시)을 잇는 노선이다. 서해선 파주연장사업은 대곡역에서 시작해 파주 일산역을 거쳐 운정신도시(운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서해선 파주(운정역)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소사~원시구간과 현재 공사 중인 대곡~소사 구간을 연결해 파주에서 대곡역, 김포공항역을 거쳐 부천, 시흥, 안산까지 경기 서남북권을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연장사업의 추진이 확정되면, 향후 경의중앙선과 지하철3호선 연장선(일산선, 계획),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2023년 개통 예정)노선, 서해선(논의중) 총 4개의 노선이 운정신도시를 관통하게 된다. 운정신도시가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부상하게 되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공급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현재는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147㎡ 2669실을 먼저 공급 중이다.


상암DMC와 일산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도시로 연결되는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가깝고 파주시에 따르면 서해선(대곡~소사)은 대곡역부터 운정역까지 연결된 경의중앙선 선로를 같이 사용할 예정으로 돼 있어 개통시 입주민들은 운정역에서 경의중앙선과 서해선(예정)을 모두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운정역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사업 시행사인 하율디앤씨가 운정역과 파주운정신도시와 연결된 공중보행데크를 추가 연장하고 브릿지(가교)를 통해 단지와 직접 연결시킬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 단지 내에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커뮤니티형 대규모 쇼핑공간인 스타빌드 빌리지와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관인 CGV, 유명 사립 교육기관 종로엠스쿨 등도 입점할 계획이다.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스포크 빌트인 냉장·냉동고와 빌트인 기능성오븐, 3구 인덕션, 건·습식 분리형 욕실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향후 일정은 오는 28일 견본주택(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대)에서 동·호수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12/1207577/